“위안부 e-역사관 모두 번역해 세계인이 볼 수 있게”

96957614.1.jpg“할머니들의 언어가 전 세계에 닿을 수 있는 ‘기억의 사슬’을 만들어 갔으면….” 서울시와 서울대 여성연구소(소장 양현아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3일 서울시청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열었다. 한국, 미국, 일본에서 위안부 문제를 오래 연구해온 학자들이 모여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 번역과 관련한 앞으로의 과제와 관련 영상 및 오디오 콘텐츠의 생산, 자료 발굴의 중요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07년 미국 의회에서 위안부 결의안을 이끌어냈던 마이크 혼다 전 미 연방 하원의원도 이날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혼다 전 의원은 올해 9월부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고등학교 교과 과정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담긴다는 사실도 알렸다. 위안부 피해자들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냈다고 평가받는 증언집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 군위안부들’ 제4권이 영어와 일본어로 번역돼 곧 미국과 일본 등에서 출판된다는 소식과 함께 번역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아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로18길 17 SD빌딩 3층 (주)더유커뮤니케이션, 사업 : 264-81-07651 대표자 : 김희영, 개인정보책임자 : 박찬영 ( privacy@hinews.co.kr ) 고객센터 : 070-7162-5573
Copyright by HINEWS.net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