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운 ‘친필시고’-정지용 시집 초판본… 희귀자료 ‘눈에 띄네’

96957835.1.jpg‘제7회 동아옥션 경매’가 21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동아일보 충정로사옥 18층 동아옥션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7회 경매에는 △근현대 발행도서 △근현대생활사 자료 △동서양미술품 △도자기/민속품 △고서화/고문서/간찰 등 총 236점의 예술품과 자료가 선보인다. 출품목 중 눈길을 끄는 것은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시인의 시집과 자료다. 만해 한용운의 ‘친필시고(親筆詩稿·출품번호 236)’, ‘정지용’의 시집 초판본(출품번호 26) 등이 경매에 나온다. 100부만 출간됐던 ‘장만영’의 첫 시집 ‘양(羊)’도 출품된다(출품번호 38). 조선시대 서적과 각종 자료도 다수 출품된다. 조선 영조 때와 순조 때 만들어진 돈유첩 총 2책(출품번호 213), 정조 때 편찬된 제중신편 8권 4책(출품번호 223)이 출품된다. ‘돈유’는 정승이나 유학자에게 노력을 권하는 임금의 말을 뜻한다. 제중신편은 1799년 편찬된 의서로 왕명에 의해 내의원 수의가 편술했다. 한글로 표기한 약물명이 수록되어 있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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