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김연아 “새로운 인생 또 시작되는 느낌”

114971672.2.jpg‘피겨여왕’ 김연아가 결혼을 앞두고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김연아는 최근 패션매거진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촬영 콘셉트로 매혹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김연아는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한국 나이로 일곱 살 때부터 선수 생활을 했다. 선수로서 은퇴하기까지의 기간이 확실히 하나의 챕터처럼 느껴진다. 서른 살이 넘고, 여러 면에서 새로운 인생이 또 시작된다는 느낌도 든다”고 했다. 인간관계에 대한 질문에는 “원래 가까웠던 사람들, 나를 특별하게 대하지 않는 사람들과 자연스레 관계가 오래 유지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오는 10월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다. 두 사람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만난 것을 계기로 3년여간 교제해왔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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