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독립운동 검증사료 119점 인계 안됐는데 12년 동안 몰랐던 독립기념관

110459701.1.jpg독립기념관 소속 전 연구위원이 119점의 독립운동가 공적검증 사료를 빼돌린 사실을 독립기념관이 12년 동안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외출장에서 확보된 사료 관리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현황 파악마저 지연돼 공소시효도 만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보훈처는 뒤늦게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독립기념관에 확보된 수집사료 전수조사에 나섰다. 22일 국민의힘 윤주경 의원에 따르면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소속 연구위원이던 김모 씨는 2008년 12월 중국 헤이룽장성 상지현 등 5일간의 출장에서 약 3300만 원을 들여 독립운동가 공적검증 사료 1147점을 수집했다. 독립기념관은 당시 수집한 사료를 인계받아 등록, 관리해야 하지만 김 씨는 수집한 사료 중 119점을 인계하지 않았다. 이후 보훈처는 2017년 독립기념관에 공적검증 활용 목적으로 ‘김문로 회고록’ 등 사료가 있는지를 문의했고 독립기념관으로부터 ‘등록된 자료가 없음’을 통보받았다. 이에 보훈처 관계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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