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성 없다 생각한 ‘지옥’, 자고 일어났더니 전세계 1위…어리둥절해”

110452916.3.jpg“보편적인 대중을 만족시킬 수 있을 거란 생각은 안했다.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해주실 거라 생각으로 만들었는데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신기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지옥’이 세계 1위에 오르면서 글로벌 스타 감독이 된 연상호 감독(43)은 25일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고 일어났더니 1위라고 해서 어리둥절하고 당황스러웠다”라며 드라마가 19일 전세계 공개 이후 하루 만에 세계 1위를 차지한 소감도 밝혔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옥’은 공개 다음날인 20일 넷플릭스 TV쇼 부문 세계 1위에 등극했고, 21일 2위로 내려갔다가 22일부터 1위 자리를 탈환한 뒤 3일 연속 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 드라마로는 최단기간 내에 1위에 오른데다 흥행세가 지속되면서 ‘지옥’에는 ‘제2의 오징어게임’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연 감독은 ‘지옥’을 포함한 한국 콘텐츠의 인기를 두고 “그간 한국 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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