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 다룬 ‘디즈니 애니’ 기대 커져”

110444968.1.jpg“K팝이 어우러진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나온다면 정말 재미있게 작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최영재(51), 윤나라(37) 디즈니 애니메이터가 디즈니의 60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엔칸토: 마법의 세계’(엔칸토·사진) 개봉일인 24일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입을 모았다. 엔칸토가 콜롬비아를 배경으로 하는 등 디즈니가 인종·지역적 다양성 반영에 공을 들이는 만큼 조만간 한국 문화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이 나오는 것 아니냐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윤 애니메이터는 “디즈니는 아프리카계 프로젝트도 진행하는 등 다문화적인 IP(지식재산권)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향후 디즈니가 한국 문화를 다룰 수도 있다는 기대를 높였다. 두 사람은 디즈니에서만 각각 15년, 8년을 일하며 겨울왕국 1·2편, 주토피아 등 다수의 작품을 제작한 베테랑 애니메이터. 애니메이터는 컴퓨터그래픽(CG)으로 근육과 관절 등을 조절해 캐릭터가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한다. 이들은 엔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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