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선 못 배울 소중한 가치들 푸른 자연 속에서 스스로 깨친다

110411054.5.jpg충북 단양 한드미마을 아이들은 방과 후에 친구들과 마음껏 축구를 하거나 삼삼오오 모여 배드민턴을 치고, 드럼과 기타를 배운다. 흙과 돌을 재료로 삼아 소꿉놀이를 하고, 나물을 캐러 나서기도 한다. 그렇게 협동심과 공동체의식을 익히고 자연을 몸소 체험하며 스스로 배우고 깨닫는 시간을 보낸다. 학교 수업을 마치면 2, 3개의 학원을 돌며 하루를 보내는 도시의 초중학생들과는 다른 모습이다. 흔히 ‘유학’이라 하면 해외로 떠나는 경우나 시골에서 도시로 이주하는 경우를 떠올리지만 최근에는 이와는 반대로 농촌으로 유학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농촌유학이란 도시 아이들이 6개월 이상 부모 곁을 떠나 농촌의 농가나 유학센터에서 생활하며 선생님·친구들과 많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작은 농촌학교에 다니는 것을 말한다. 농촌공동체와 함께 살며 농촌의 자연 속에서 뛰어놀고 스스로 생활하는 습관을 기르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삶을 배우는 전인교육 프로그램이다. 한드미 농촌유학센터 정문찬 대표는 어떻게 하면 점차 고령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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