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40년째 교통봉사 이철희 사연 뭉클

106309750.2.jpg40년째 교통정리 봉사를 하고 있는 이철희씨의 사연이 시청자들을 울렸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강렬한 의상을 입고 이철희씨가 등장했다. 그는 “40여 년 동안 강서구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작은 거인’”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이철희씨는 “키가 왜소하다 보니까 차들이 나보다 크다. 위험도 따르는 봉사니까 여러 가지 색깔로 옷을 만들어서 입어 봤는데 빨간색이 멀리서 알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키가 작다 보니까 까치발을 들고 한다. 방화동 마이클잭슨이라고도 한다“고 덧붙였다. 조세호는 ”원래는 어떤 일을 하셨냐“고 물었고, 이에 이철희씨는 ”원래는 문구점을 운영했다. 매일 퍼주곤 했다. 나중에 아내가 결산하려고 보니 적자였다. 결국 용돈을 주고 바깥으로 절 내쫓아 버렸다“고 했다. 그가 교통정리 봉사를 하게 된 계기는 친 누나의 뺑소니 사고 때문이었다. 이철희씨는 ”누님이 뺑소니 차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때는 보험이 없던 시절이라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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