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 키우기? 반려동물보다 쉽죠… 라텍스장갑에 물조리개 하나면 준비 끝”[덕후의 비밀노트]

106301553.1.jpg5일 에세이 ‘나는 식물 키우며 산다’(가지)를 펴낸 정수진 작가(34·여·사진)는 ‘식물 덕후’다. 이 책은 식물에 대한 예찬과 더불어 식물을 잘 키우는 방법을 담았다. 정 작가는 미술작가로 일하다 인스타그램에서 다른 사람들이 식물을 키우는 모습을 본 뒤 빠져들었다. 식물을 사랑해 2015년 8월부터 4년 동안 서울 마포구에서 꽃가게 ‘식물성’을 운영했다. 경영 악화로 가게 문을 닫았지만 여전히 식물에 무한 애정을 쏟는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식물 인테리어’라는 해시태그가 달린 글이 54만 건이 넘을 정도로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다. 5일 정 작가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사람들이 왜 식물 키우기에 빠져들고 있는지, 초보자가 식물을 키우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다. ―식물 키우기를 사진으로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는 이들이 많다. “예쁜 식물이 인테리어나 장식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식물과 인테리어를 합성한 신조어 ‘플랜테리어’라는 용어가 유행할 정도로 식물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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