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대생들, 바이든에 편지 “스가 위안부 문제 사과·배상해야”

106286540.2.jpg 미국 법대생들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앞으로 편지를 보내 오는 16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위안부 문제 관련 ‘충분한 사과’와 ‘배상’을 촉구해달라고 요청했다. 하버드 법학전문대학원 아시아태평양 법학생회는 듀크, 버클리, 스탠퍼드 등 미국 15개 법학전문대학원 학생회가 지난 5일 바이든 대통령 앞으로 이 같은 편지를 보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학생들은 편지에서 우선 “미국 정부가 일본의 위안부 문제 해결에 적극 관여하는 것이 중요하고, 또 그렇게 하는 것이 미국의 국익과도 부합하는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인권이슈인 위안부 문제가 한국과 일본 간 긴장된 외교의 최전선에 있다”며 “위안부 생존자들의 존엄과 정의 회복에 집중하지 않은 채 문제를 해결하려는 그간의 시도들이 미국의 중요한 두 동맹국 사이에 수십년 묵은 불신으로 남아있다”고 했다. 위안부 문제 해결을 미룬 채 여권 신장을 표방하는 일본 정부의 모순도 지적했다. 학생들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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