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는 똑똑하고 당찬 이미지? ‘어느 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

102960679.1.jpg지난봄, 스페인어 실력을 뽐내며 현지 언론들과 한국의 코로나 방역에 관한 인터뷰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인물이 있다. 바로 방송인이자 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손미나 씨다. 이처럼 그녀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자유롭게 세상을 누비면서 꿈을 실천해나가는 용기 있는 여성의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각인되어 있다. 그러나 방송인, 여행 작가, 편집인, 사업가, 여성 멘토 등 다양한 수식어로 많은 이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그녀가 사실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우울과 무기력 등으로 괴로워했다는 사실을 고백한다면 쉽게 믿을 수 있을까? 최근 손미나 씨는 ‘어느 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라는 첫 심리 에세이를 출간해 화려한 이미지 속에 가려진 어두운 내면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그려냈다. 그녀는 불현듯 ‘나는 행복하지 않다’는 마음속의 소리에 휩싸이게 되고 불행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도 좀처럼 가시지 않는 생각의 근원지를 찾아 나서게 됐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한 채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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