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고전, 게임으로 붙는다…‘비대면 e스포츠’ 대체

102958305.2.jpg연세대와 고려대가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체육행사인 연고전(고연전)을 올해는 e스포츠(게임) 대회로 대체한다. 16일 대학가에 따르면 연세대 총학생회(총학)와 고려대 총학 중앙비상대책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취소된 연고전을 대체해 언택트(비접촉) 교류전 ‘연-tact(택트):고’를 열 예정이다. 게임 종목은 롤과 오버워치, 카트라이더다.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예선전을 거쳐 다음달 16일 결승전을 개최한다. 지난달 연세대와 고려대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올해 연고전을 취소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연고전은 매년 9월 열리는 양 학교 간의 친선경기대회로, 일제강점기 시절 비정기적으로 진행돼 온 구기 경기에서 이어져 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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