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 21만3천원…대형마트 22만7천원

102958191.2.jpg전통시장 21만3428원, 대형마트 26만7888원. 추석 차례상 구매비용이다. 서울에서 추석 차례상을 준비할 때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공사)가 서울시내 5개 권역생활권별 7개구 전통시장, 대형마트와 가락시장 내 가락몰 등 총 22곳을 대상으로 올해 추석 차례상차림 비용을 조사한 결과다. 이번 조사 대상은 기존 25개 자치구에서 축소돼 진행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됐기 때문이다. 지난 9일 하루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 7명이 서울시 전통시장 14곳, 대형마트 7곳 등을 직접 방문해 주요 추석 성수품의 소매비용을 조사했다. 16일 공사에 따르면 추석 수요가 많은 주요 36개 품목(6~7인 가족 기준)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21만3428원으로 전년 대비 10% 상승했다.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26만7888원으로 전년 대비 13% 상승했다. 올해도 전통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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