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장 “공예, 집콕시대 사람간 거리 좁혀 생활화-산업화-세계화에 역점… 젊은층 위한 산업구조 만들어야”

102953189.1.jpg“사람들의 관심이 옷(패션)에서 음식(요리), 요즘엔 집(인테리어)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다음 순서는 바로 일상 속 공예품이 라고 생각합니다.” 김태훈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 원장은 18일 개막하는 ‘2020 공예주간’의 주제인 ‘생활 속 공예 두기’의 의미에 대해 “코로나19 사태로 타인(他人)의 시선보다 자기 개인의 삶이 더 중요해졌다”며 이렇게 설명했다. 그동안엔 멋진 집과 자동차, 옷 등 외면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것에 신경을 썼다면, 이제는 집에서 자신을 위해 즐길 수 있는 공예품에 마음을 두게 됐다는 의미다. ―‘생활 속 공예 두기’는 어떤 의미인가요. “신영복 선생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란 책에서 자신은 여름이 제일 싫다고 했습니다. 더위 때문에 곁에 있는 사람을 혐오하게 되는 계절이라는 이유죠. 사회적 거리 두기 시기에 공예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혀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집콕’ 생활이 길어지다 보니 나를 귀하게 대접하는 데 관심을 갖게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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