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유튜브 대박’ 비결은… “脫아이돌과 B급 감성”

102952952.1.jpg난해한 춤 동작, 가장 ‘힙’한 판소리, 국내 관광 명소. 좀체 어울리지 않는 이 세 가지를 한데 모아놓으니 말 그대로 ‘터져버렸다’.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이 7월 말 선보인 ‘Feel the Rhythm of Korea(한국의 리듬을 느껴보세요)’ 시리즈는 현재 15일 기준 누적 조회수가 7386만 회를 넘어섰다. 페이스북, 틱톡 등에서 기록한 수치까지 합하면 약 2억6000만 회. 무엇이 이 ‘B급’ 영상을 힙하게 만들었을까. 총 세 편으로 구성된 이번 시리즈는 기존 홍보영상 문법에서 크게 벗어난 결과물이다. 잘 가꿔진 명소, 군침 도는 음식 영상, 사물놀이, 예쁘고 멋진 스타들이 등장하는 광고와는 판이하다. 영상에서는 판소리의 짙은 향이 묻어나는 밴드 ‘이날치’의 선율에 맞춰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 소속 무용수들이 다짜고짜 유쾌한 군무를 춘다. 서울, 전주, 부산의 명소들을 누비며 묵묵히 춤만 춘다. 주변 관광객이 쳐다보든, 동네 주민이 자전거를 타고 앞질러 지나가든 개의치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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