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환 '동풍' 20억7천만원 국내경매 생존 작가 최고가 경신

홍콩 시위 사태로 우려됐던 서울옥션홍콩경매에서 이우환의 바람시리즈 '동풍'(1984)이 20억7000만원에 팔려 국내미술품 사상 생존 작가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5일 홍콩 에이치퀸스빌딩에서 열린 제 30회 홍콩경매에서 이우환의 '동풍'은 1350만 홍콩달러(한화 20억 6050만원)에 낙찰됐다. 이번 경매 표지작으로도 장식된 '동풍'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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