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핫한’ 그 남자, 부산에 떴다

97792399.1.jpg“영혼 넘치는 젊은 배우의 모습을 봤어요.” 2년 전, 영화 ‘더 킹: 헨리 5세’의 주인공을 찾던 데이비드 미쇼 감독(47). 우연히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배우 티모테 샬라메(24)가 눈에 들어왔다. 8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린 ‘더 킹…’ 간담회에서 그는 “감성이 풍부한 젊은 배우를 찾기 쉽지 않다. 운이 좋았고 신이 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더 킹…’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넷플릭스 작품 최초로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됐다. 셰익스피어 희곡 ‘헨리 5세’를 재해석한 영화는 자유롭게 살던 왕자 할(샬라메)이 왕좌에 올라 위대한 왕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담았다. 샬라메는 ‘콜 미…’로 지난해 제90회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오른,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배우다. 이날 “미국인으로서 영국 왕을 연기하는 것은 새로운 도전이었다”고 한 샬라메는 과외와 온라인을 통해 영국 억양을 익혔다. 1415년 아쟁쿠르 전투 장면을 찍기 위한 3주간의 리허설은 어떤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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