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 속 숨은 ‘백종원 찾기’…‘스푸파2’ PD가 밝힌 생생 먹방 비결은?

97640152.3.jpgtvN 예능 ‘스트리트푸드파이터2’엔 유독 백종원 씨를 염탐(?)하는 화면이 많다. 카메라는 식당 옆 건물 2층에서, 50여m 떨어진 벽 뒤에서 백 씨를 담는다. 현지인이나 차량이 지나가며 시야를 가리는 돌발 상황도 허다하다. 인파 속에 숨은 백 씨를 두고 온라인에선 ‘백종원 찾기’라는 후기 글들이 올라온다. 지난달 22일부터 방영 중인 이 예능은 백 씨가 터키 이스탄불, 베트남 하노이, 미국 뉴욕 등을 홀로 누비며 ‘먹방’을 하는 프로그램. 설정은 평범해 보이지만, 독특한 촬영과 편집 방식으로 인해 다른 먹방과 차별화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우선 제작진은 촬영 전 답사 때 백 씨의 눈에 안 띄는 촬영 장소를 물색하는데 공을 들인다. 지난해 방영된 시즌1에 이어 계속 연출을 맡고 있는 박희연 PD는 “역설적일수도 있지만 예능을 다큐멘터리, 교양처럼 찍고 싶었다. 현지인과 섞여 음식을 먹는, 자연스러운 상황을 연출하는 게 원칙”이라고 전했다. 스태프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는 다른 예능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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