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vs 액션 vs 범죄…‘추석 극장 대전’ 어떤 영화가 웃을까?

97368170.3.jpg추석 연휴 극장을 찾는 관객을 잡기 위해 한국 영화 세 편이 동시에 맞붙는다. 해마다 추석 극장가 단골손님이던 사극이 사라지고 코미디와 액션, 범죄 등 각기 다른 장르가 맞붙었다.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나쁜녀석들:더 무비’ ‘타짜: 원 아이드 잭’(타짜3)이 11일 동시 개봉했다. ‘힘을 내요…’는 ‘선생 김봉두’(2003년) ‘이장과 군수’(2007년)로 한국 코미디영화의 한 획을 그었던 배우 차승원과 ‘럭키’(2016년)로 690만 명을 모은 이계벽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 사고로 지적장애를 얻은 아빠 철수(차승원)가 백혈병으로 투병하는 어린 딸(엄채영)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우여곡절 끝에 이 어색한 부녀는 함께 대구로 떠나게 되고, 아이 같은 아버지와 철든 딸의 좌충우돌 로드 무비가 펼쳐진다. ‘착한 코미디’를 전면에 내세웠지만 영화 후반부는 눈물, 콧물이 가미된 드라마가 지배한다. ‘나쁜녀석들…’는 OCN 인기 드라마 ‘나쁜녀석들’의 주요 등장인물인 오구탁 반장(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로18길 17 SD빌딩 3층 (주)더유커뮤니케이션, 사업 : 264-81-07651 대표자 : 김희영, 개인정보책임자 : 박찬영 ( privacy@hinews.co.kr ) 고객센터 : 070-7162-5573
Copyright by HINEWS.net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