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아시아나·제주항공 합치면 업계 1위 도약”

97384777.1.jpg국내 1위 저비용항공사(LCC) 제주항공을 보유한 애경그룹이 공식 입장문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애경그룹은 11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아시아나 인수를 원하는 업체 가운데 애경그룹만이 유일하게 항공운송산업 경험을 갖춘 전략적 투자자(SI)라고 강조했다. 애경그룹 관계자는 “그룹 계열 제주항공은 국내 항공 산업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킨 시장 개척자로 치열한 경쟁과 견제를 뚫고 13년 만에 국내 LCC 1위 업체로 발돋움 했다”며 “이를 통해 애경그룹이 항공 산업 경영능력을 검증 받았다”고 설명했다. 애경그룹 측은 제주항공을 성공시킨 저력을 바탕으로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해 노선과 기단 운용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아시아나의 핵심역량을 강화해 국내 대표 항공사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애경그룹이 아시아나를 인수하게 되면 총 160여대 규모 항공기를 보유하게 된다. 애경그룹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상반기 여객통계를 기초로 각 업체 점유율을 합치면 아시아나를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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