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의 커피, 아메리카노의 흑역사

시대에 따라, 나라에 따라 '커피'의 의미는 달랐다. 이탈리아인들에게 커피는 예나 지금이나 진한 에스프레소, 미국인들에게 커피는 한동안 원두로 내린 블랙 커피였다. 우리나라 사람들… 더보기

개관 10주년 맞은 GS칼텍스예울마루, 어떻게 시작했냐면

남해안 작은 도시 여수에 세계적인 야외 조각가 마놀로 발데스의 초대형 작품 '모자 쓴 여인'이 전시 준비 중이다. 위치는 예술섬 장도가 내려다 보이는 'GS칼텍스예울마루' 야외 계… 더보기

꽃 피지 않는 계절에도 꽃길을 걷는 법

 햇살은 따스하고 바람은 선선해서 산책하기 딱 좋은 날이었다. 벚꽃이 만발했다는 소식에 아이들을 데리고 동네 산책로로 나갔다. 사진을 찍는 젊은 커플들, 등산복 차림의 중년 부부들… 더보기

"혹시... 제가 해도 될까요?" 그렇게 첫 전시를 열었습니다

올해 초, 울산 북구 예술창작소 '감성갱도2020'의 활동 예술가에 선정되었다. 예술가로 선정된 이후 매달 월간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하고 있다. A동 메인 갤러리를 둘러보고 나올 … 더보기

“美서는 스키 韓서는 등산…운동해야 노년 즐길 수 있어”[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미국은 스포츠 천국이었어요.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었죠. 테니스와 탁구, 배드민턴, 자전거타기, 스키, 피트니스, 걷기 등을 즐겼습니다. 운동을 안 하면 삶에 활력이 떨어져… 더보기

90년 만에 발견된 16세 에곤 실레의 그림[영감 한 스푼]

안녕하세요.이번 주 가장 눈여겨 보실만한 소식은 바로 에곤 실레가 10대 때 그린 그림이 수십 년 만에 발견되었다는 뉴스입니다. 이 작품을 통해 예술가의 초기작은 어떻게 보면 좋을… 더보기

낭만을 찾아서 [고양이 눈썹]

▽낭만(浪漫)은 일본에서 들어온 단어입니다. 일본에선 ‘로망(ロマン)’으로 읽지요. 동아시아에서 유럽 언어를 가장 먼저 번역한 일본인들이 ‘Roman’을 음차(音借)한 것입니다. … 더보기

“900년 훌쩍 넘는 역사”…알고가면 더 재미있는 靑

권력자의 땅으로 불리던 청와대가 74년 만에 전면 개방됐다. 가볍게 방문해도 좋지만 알고 가면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청와대. 서울관광재단은 900년을 훌쩍 넘은 청와대의 역사와 건… 더보기

[책의 향기]아픈 식민지 역사 뛰어넘어… 서로 보듬어 가기를

20세기 초 동아프리카 탄자니아의 가난한 작은 마을. 12세 소년 유수프는 갑자기 집을 떠난다. 유수프가 원한 건 아니었다. 호텔을 운영하던 유수프의 아버지는 사업 수완이 없었다.… 더보기

[새로 나왔어요]트로츠키와 야생란 外

○ 트로츠키와 야생란(이장욱 지음·창비)=떠난 이와 남은 이를 통해 추억과 사랑, 관계를 들여다보는 단편소설 등 9편을 묶은 소설집. 표제작 ‘트로츠키와 야생란’에서 주인공은 ‘너… 더보기
팔복5112 | 경기도 파주시 송화로 13 | 대표이사 강수현
사업자등록번호 593-38-00301 | TEL: 070-7716-8524 | MAIL: master@hinews.co.kr
Copyright by HINEWS.net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