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스가, 中견제 공고화…G7 맞춰 ‘쿼드’ 정상회의 검토

106310219.2.jpg일본 정부가 오는 6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 맞추어 대중국 안보 연합체 ‘쿼드’ 정상회의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고 8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중국 견제를 한층 더 견고히 하는 모습이다. 올해 6월 영국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는 미국, 일본 등 G7 회원국과 함께 한국과 호주, 인도 등도 초청국으로서 참가한다. 이 때 미국·호주·인도·일본이 참가하는 쿼드 정상회의를 열면 일정을 조정하기 쉽다는 게 일본 정부의 생각이다. 6월 쿼드 정상회의가 성사되면 개발도상국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보급, 첨단기술·기후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공동 대책을 추진할 전망이다. 미국·호주·인도·일본 등 쿼드 회원국은 중국의 ‘백신 외교’와 공급망 마련에 경계하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특히 스가 총리는 이달 말부터 내달 초에 걸쳐 인도와 필리핀 순방을 조정 중이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대면 회담에서 해양 안보, 인프라 협력을 논의한다. 스가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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