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55세? 60세?…AZ백신 ‘제각각 금지 연령’ 혼란만

혈전 발생 부작용이 있다 없다 말이 많았던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이 7일(현지시간) 결국 연관성이 있다고 결론나며 각국이 이 백신을 특정 연령대에게만 놓기로 하는 등 지침 변경에 나섰다. 그런데 이 지침이 너무 제각각이라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유럽의약품청(EMA)은 “현재까지 나온 모든 자료들을 종합해본 결과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과 혈전 사이의 연관성을 발견했다”며 이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부작용으로 정식 등록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해당 백신 접종에 있어 특정 성별과 연령대가 특별히 위험하다는 것은 아직 단정할 수 없어 이에 대한 결론은 아직 내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 30~60세, 접종 금지 연령 제각각 : 하지만 이후 유럽 각국은 자국의 백신 접종 부작용 사례에 의거해 제각각 다른 연령 지침을 내놓았다. 스페인이 연령대가 가장 좁아 60~65세 연령층에게만 접종하기로 했다. 이탈리아는 60세 이상에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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