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재보선 참패, 文정부에 타격…韓 정치 지형 변화 예고”

106309274.2.jpg뉴욕타임스(NYT)가 4·7 재보선에서 보수 야당이 압승한 것과 관련해 내년 대선을 앞둔 민주당 문재인 정부가 큰 타격을 입었다면서 정치 지형 변화를 예고한다고 분석했다. NYT는 7일(현지시간) “문 대통령의 민주당이 서울과 부산 시장 재보선에서 보수 야당인 국민의힘에 패배했다”면서 “선거 참패는 한국 정치 변화를 예고한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문 대통령은 임기 말 지지율이 급락했고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대북 외교는 누더기가 됐으며 시민들은 거듭된 집값 잡기 실패에 들끓고 있다”면서 “양대 도시 유권자들은 사면초가에 놓인 지도자에게 또 한 번의 참담한 타격을 줬다”고 평가했다. 신문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분노한 민심이 폭발한 결과”라고 한 발언을 전하면서 비평가들은 이번 재보선 결과를 문 대통령과 그의 정부에 대한 심판 성격으로 보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한 때 지지층이었던 20대와 30대가 대거 이탈하면서 민주당이 큰 도전에 직면했다고 했다. NYT는 이번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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