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 런던까지 손 뻗어…영국 주재 대사 쫓아내

106308065.2.jpg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하고 있는 미얀마 군부가 영국 런던에도 손을 뻗었다. 7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쪼 츠와 민 런던 주재 미얀마 대사는 대사관 출입이 통제됐다고 밝혔다. 민 대사는 “미얀마 군부 부관으로부터 ‘직원들은 건물 밖으로 나가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라며 “나는 ‘더이상 미얀마 대사가 아니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미얀마 군부의 정권 장악 이후 아웅산 수지 여사의 석방을 요구해왔다. 미얀마는 지난 2월1일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하기 시작하면서 시위와 폭력사태가 격화되고 있다. 민주화 지지자들은 선출된 지도자인 아웅산 수지 여사와 민족민주동맹(NLD)을 복귀할 것을 요구하며 군부와 맞서고 있다. BBC에 따르면 시위와 폭력사태로 아이들을 포함한 500명 이상이 사망했다. 민 대사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런던 한복판에서 일어난 쿠데타의 일종이다”라며 “나는 갇혀있다. 이런 종류의 쿠데타는 앞으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BB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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