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싼 상품’ 디플레이션 수출하던 中, 이젠 인플레이션 수출하나

106307827.2.jpg한때 중국은 값싼 임금 덕분에 저렴한 제품을 대량 생산해 수출함에 따라 전세계에 디플레이션(물가하락)을 수출한다는 원성 겸 찬사를 받아왔다. 실제 중국의 저가 상품 덕분에 미국은 인플레이션 없는 장기 호황을 누릴 수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중국은 전세계에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을 수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전세계 공급망이 흔들림에 따라 반도체 등 부품 부족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공급 부족으로 각종 부품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최근 수에즈 운하 사고로 운송비용도 급상승하고 있다. 수에즈 운하 사건 이전에도 전세계 컨테이너 비용은 급등하고 있었다.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컨테이너선 부족현상을 겪은 것. 이에 따라 물류비용과 부품 가격 상승을 만회하기 위해 세계의 공장인 중국의 업체들도 가격 상승 압박을 받고 있다. 중국 수출업체가 가격을 올리면 전세계가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다. 중국이 디플레이션이 아니라 인플레이션을 수출하게 된 것이다. 중국 남부 포산시에 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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