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속 249㎞ ‘슈퍼 허리케인’ 헥터, 이번 주 후반 하와이 강타 가능성

91406911.2.jpg 5등급에 가까운 ‘슈퍼 허리케인’ 헥터가 이번 주 후반 하와이를 강타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하와이 뉴스 등에 따르면 헥터는 이번 주 하와이 동쪽을 돌아 서쪽으로 향하고 있다. 헥터는 현재 4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기상 예보관들은 이날 최고 시속 249㎞에 달하는 헥터가 하와이 남부에 머물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중부태평양허리케인센터에 의하면 헥터의 중심은 하와이 힐로 지역 남동쪽에서 1287㎞ 떨어진 곳, 또는 호놀룰루에서 남동쪽으로 1609㎞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예보관들은 헥터의 중심이 이전보다 약간 더 남쪽으로 이동, 8일께 빅아일랜드 남쪽에서 약 241㎞ 떨어진 지점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하지만 오차 범위 내에서 헥터의 중심은 빅아일랜드 남부 지역과 가까워질 수 있고, 강풍과 호우를 동반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예보관들은 8일 오전부터 동부 하와이 섬에 많은 비가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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