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후 北신포조선소 SLBM 수중발사 시험용 바지선 종적 감춰”

102963562.2.jpg북한 함경남도 신포조선소에 정박해 있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수중발사 시험용 바지선이 태풍이 지나간 뒤 자취를 감췄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태풍 피해로 인한 수리 가능성과 SLBM 시험발사가 입박했을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현재로선 후자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매체는 상업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지난 4일과 9일 신포조선소에서 포착됐던 선박들이 15일 대부분 사라졌다”면서 “지난 일주일 간 신포급 잠수함 위치 조정, 바지선 위치 조정 등 격렬한 활동이 일어났음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 4일과 9일 사진에 있던 선박 4~5척 중 2척은 이 곳에서 떠났고 큰 선박 1척은 유역 내에서 자리를 옮겼다. 통상적으로 북쪽 가림막에 묶여 있던 바지선은 자취를 감췄다. 지난 5월27일부터 부두에 있던 소형 잠수함으로 추정된 선박도 없어졌다. 15일자 사진에서 신포급 잠수함이 선미만 드러낸 채 부두벽을 따라 더 북쪽으로 배치됐다. 이 구역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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