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日 신임 총리로 선출…7년 8개월 만의 총리 교체

102961765.2.jpg스가 요시히데(菅義偉·71) 자민당 신임 총재가 일본의 새 총리로 선출됐다. 일본에서 총리가 교체된 것은 지난 2012년 12월 제2차 아베 정권이 출범한 이후 7년 8개월 만이다. NHK에 따르면 스가 총재는 이날 오후 임시국회 중·참의원 양원 본회의 총리 지명 투표에서 과반의 지지를 얻어 총리직을 확보했다. 스가 장관은 야마구치 나쓰오(山口那津男) 공명당 대표와 회담한 뒤 새 내각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새 내각을 출범시킨 뒤 왕궁에서 다른 각료들과 함께 나루히토(德仁) 일왕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게 된다. 지병을 이유로 아베 총리는 지난 8월 28일 사의를 표명했으며, 이날 오전 임시 각의를 열고 총사퇴했다.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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