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북한과도 노력 중”…북미 ‘물밑접촉’ 공식화?

102937893.2.jpg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북한 비핵화 협상 진전을 위해 북한과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북미 간 ‘물밑접촉’의 가능성을 시사해 관심이 모아진다. 폼페이오 장관은 15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진행된 미 싱크탱크 애틀랜틱카운슬 주최 대담에서 북한 비핵화 문제와 관련 “우린 훨씬 더 진전할 수 있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다른 방향으로 갈 것이란 희망을 갖고 있었다”면서 “난 아직 낙관적(optimistic)”이라고 밝혔다. 특히 “겉으로 보기엔 조용해졌지만 여전히 많은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우리 스스로는 물론 동맹국들인 일본·한국과의 사이에서, 심지어 북한과도 기회가 어디에 있는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게 있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으로 북한과 어떤 노력을 진행 중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를 두고 폼페이오 장관이 북미간 물밑접촉이 있음을 시사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북미 관계는 지난해 2월 제2차 북미정상회담과 그해 10월 스웨덴 실무협상이 결렬된 뒤 경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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