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경찰 총 맞아 숨진 흑인 유가족, 141억원에 합의

102959846.2.jpg자택에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흑인 여성의 유가족이 시 당국과 1200만달러(약 141억5000만원)에 합의하기로 했다. 15일(현지시간) CNN은 26세로 사망한 브레오나 테일러의 유족이 대대적인 경찰 개혁을 조건으로 켄터키주 루이빌시와 1200만달러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그레그 피셔 시장과 유족 및 변호사는 이날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처럼 밝혔다. 합의에는 특정 경찰 업무와 관련한 사회 복지 인력의 지원, 수색영장에 대한 지휘권자의 승인 절차 도입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테일러의 어머니 타미카 파머는 “테일러를 위한 정의는 우리가 계속해서 생명을 구할 것이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그는 “이 합의 일환으로 도입된 경찰 개혁 절차는 우리 가족, 지역사회 그리고 테일러가 남긴 유산에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시장실 대변인은 1200만달러의 합의금은 시가 지급한 사상 최대 규모의 합의금이라고 밝혔다. 가족 변호사인 벤저민 크럼프는 이번 합의가 “역사적”이라면서, 미국에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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