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美의 자국관료 비자제한에 “내정간섭 중단하라”

97802343.2.jpg미국이 신장위구르자치구 인권 문제와 관련해 중국 기업과 기관을 제재한 데 이어 중국 관료 및 그 가족들에 대한 비자 발급까지 제한하자 중국 외교부가 ‘내정간섭’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9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겅솽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신장 문제는 순수 중국 내정“이라면서 ”그 어떤 국가도 간섭할 권한이 없고, 신장 자치구에는 미국 측이 주장하는 인권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겅 대변인은 “미국이 여러 핑계로 중국 기관과 인원에 제한을 가하는 것은 국제 관계법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면서 “아울러 이는 중국 내정에 대한 간섭으로, 우리는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미국은 사실을 왜곡하고 중국을 제멋대로 모욕했다”면서 “미국의 이런 수법은 주권과 안보를 수호하고 사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유지하려는 중국 정부와 국민들의 의지를 흔들 수 없고, 헛수고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미국이 잘못을 시정하고 관련 결정을 철회하며 내정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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