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대통령 “쿠르드족 테러위협 제거 위한 시리아 침입작전 개시”

97802483.2.jpg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9일 오후 4시20분(현지시간) 공식 트윗으로 터키군이 시리아 쿠르드족 무장조직 분쇄를 위한 시리아 북동부 공격과 월경 작전을 개시했다고 선언했다. 작전 명이 ‘평화 스프링’이라고 밝힌 에르도안 대통령은 터키에 대한 “테러 위협” 제거가 작전 목표라고 강조했다. 앞서 7일 정오(한국시간) 미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에르도안 대통령과 전화 통화한 후 “터키가 오래 준비한 시리아 국경 진입 작전이 곧 시작되며 미군은 이를 지원하지도 관여하지도 않는다. 또 그 국경 접경지에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터키의 시리아 월경 및 침입을 용인하는 입장을 밝혔다. 그로부터 몇 시간 터키와 접한 시리아 북동부 접경지에 배치되어 있던 미군 100명 정도가 이동 남하하는 장면이 목격되었다. 에르도안 대통령이 말하는 테러 위협은 시리아와의 국경 400여 ㎞에 걸쳐 시리아 최북단에 포진해있는 시리아 쿠르드족의 무장조직 시리아민주군(SDF) 및 인민수비대(YPG)를 가리킨다.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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