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IOC에 ‘도쿄올림픽 욱일기 사용’ 공식 문제 제기

97384743.2.jpg정부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토마스 바흐)에 욱일기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관련단체와 적극 대응한다. 이번 조치는 대한체육회(KOC, 회장 이기흥)가 지난 8월22일 도쿄올림픽 선수단장회의에서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조직위원회(이하 도쿄조직위)에 질의한 올림픽 공식 시설 내 욱일기 사용과 반입 금지 요청에 대해 도쿄조직위가 ‘욱일기 허용’ 입장을 밝힌 데에 대한 대응 차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앞으로 보내는 장관 명의의 서한에서, 욱일기에 대한 도쿄조직위의 입장에 대한 깊은 실망과 우려를 표명하며 욱일기 사용의 부당성을 설명하고 사용 금지 조치를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 문체부는 서한문을 통해 욱일기가 19세기 말부터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일본 제국주의의 아시아 침략 전쟁에 사용된 일본 군대의 깃발로서 현재도 일본 내 극우단체들의 외국인에 대한 차별과 혐오 시위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음을 밝혔다. 아울러 유럽인들에게 나치의 하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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