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英총리 만나 “노딜 브렉시트 결정한다면 열렬히 지지”

96943180.2.jpg영국을 방문한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2일(현지시간) 영국이 아무런 합의 없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하는 ‘노딜 브렉시트(No Deal Brexit)’를 결정한다면 우리는 이를 열렬히(enthusiastically)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영국이 EU에서 성공적으로 탈퇴하길 바란다며 “우리는 당신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이날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만난 볼턴 보좌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은 브렉시트 이후 미국과 영국의 관계를 재정립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유무역협정과 관련해 포괄적 무역협정에 앞서 분야별 협정을 체결하는 방안도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 볼턴 보좌관은 “자동차나 다른 산업분야에 초점을 맞춘 ‘미니 협상(Mini deal)’이라면 빠르게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 의회 역시 초당적인 지지를 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최종적인 목표는 모든 무역 상품과 서비스가 포함된 포괄적 무역협정이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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