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홍콩사태가 무역전쟁보다 세계경제에 더 큰 충격”

96942967.2.jpg홍콩사태가 미중 무역전쟁보다 세계경제에 더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미국의 경제전문 채널인 CNBC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의 인기프로인 ‘매드머니’의 진행자인 짐 크래머는 “중국이 홍콩 시위 진압을 위해 인민군을 투입하면 제2의 천안문 사태가 발생한다”며 “이 경우 세계 자본시장은 물론 세계경제에 엄청난 충격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12일 홍콩 국제공항이 셧다운 되는 등 홍콩의 사태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며 “인민군 투입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그는 “인민군이 투입될 경우, 세계 자본시장에 엄청난 충격을 줄 뿐만 아니라 세계경제를 침체에 빠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홍콩 사태로 인한 충격이 미중 무역전쟁보다 더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홍콩은 아시아의 금융허브이기 때문에 세계경제에 대한 충격은 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콩과 경계를 맞대고 있는 중국 선전에 장갑차와 물대포 등이 집결하는 모습이 목격돼 인민군의 홍콩 투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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