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폰, 2분기 유럽서 점유율 40% 돌파…화웨이는 美제재에 출하량 감소

96942936.2.jpg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유럽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하량 1위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화웨이는 미국의 제재로 인한 여파로 유럽 시장 출하량도 1년 새 16% 감소했다. 13일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유럽 시장에서 1830만대를 출하해 시장 점유율 40.6%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 2분기의 1530만대보다 약 20% 증가했다. 카날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중저가 스마트폰 A시리즈 출하량이 1200만대를 넘기며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었다. 특히 갤럭시 A10, A20e, A40, A50의 출하량이 유럽 시장에서 다른 제조사의 제품보다 선전했다. 카날리스의 벤 스탠튼(Ben Stanton) 선임연구원은 “삼성은 화웨이의 미국 거래 제한 기업 명단 문제를 재빠르게 활용하면서 중요한 소매점 및 사업자와의 관계에서 안정적인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물밑 작업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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