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北 가장 많은 대표단 해외 파견…최다 파견자는 리용호

96941944.2.jpg북한이 지난해 35개 고위급 대표단을 해외에 파견, 지난 1998년 이후 가장 많은 나라에 대표단을 보냈던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는 미국의 민간 단체 전미북한위원회(NCNK)와 동서센터(East-West Center)가 공동 운영하는 웹사이트 ‘세계 속 북한’(North Korea in the World)이 분석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보고서는 북한 관영매체들과 외신 보도를 토대로 북한이 1998년 이후 70개 이상의 나라에 368개 대표단을 파견했으며, 이 가운데 중국이 51회로 가장 많았고 러시아 31회, 쿠바와 라오스, 베트남 순으로 대표단을 파견했다고 집계됐다. 가장 많은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한 해는 적극적인 외교 공세에 나섰던 지난해였고 총 35개 대표단이 해외에 파견됐다. 그리고 지난해 가장 많이 해외를 방문한 북한 고위 관리는 리용호 외무상으로 14회에 걸쳐 11개 나라를 방문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해 중국 3번을 포함해 싱가포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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