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서 탈레반 공격으로 보안군·민간인 최소 50명 사망

91412752.2.jpg 아프가니스탄 동부 로가르주에서 6일 밤부터 7일 새벽 사이 격렬한 전투가 벌어져 민간인과 보안군 최소 50명이 숨졌다고 현지 민간 통신사가 7일 보도했다. 전투는 탈레반 반군이 7일 자정 직전께 아즈라 지역의 군사령부를 공격하면서 시작됐다고 파즈와크 아프간 통신사는 전했다. 숨진 사람들 중 35명은 전투 중 총격으로 사망했지만 나머지 15명은 미군이 주도하는 나토 연합군이 아즈라의 검문소를 오인 폭격해 사망했다. 통신은 탈레반 반군이 지역 센터 한 곳을 점거한 채 격렬한 총격전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즈라 지역은 낭가하루주와 접경한 로가르주 동부에 위치해 있다. 탈레반 반군 또한 여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지만 정확히 몇명이나 숨졌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자비울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은 탈레반 전사들이 7일 새벽 지역행정센터를 점령했다고 밝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로가르주는 수도 카불에서 남쪽으로 60㎞ 떨어져 있으며 올해 초부터 탈레반과 보안군 간 전투가 치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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