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때아닌 ‘애국정신’ 강조…“개인숭배·무역전 비판 호도”

91412269.2.jpg개인숭배와 미중 통상마찰 등으로 거센 정치적 비판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겸 중앙군사위 주석이 때 아닌 ‘애국 정신’과 ‘멸사봉공’의 헌신을 촉구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국국제방송은 5일 시진핑 주석이 최근 지난 32년 동안 동쪽 섬의 경비를 맡아오다가 숨진 왕지차이(王繼才)의 애국심을 배워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달 사망한 왕지차이가 장기간 영토를 지키고 나라를 수호하면서 불평불만도 후회도 하지 않고 묵묵히 직무에 충실했다고 치하했다. 시 주석은 왕지차이가 “평범한 직책을 맡았지만 비범한 인생을 살았다”고 평가하면서 “왕지차이의 나라를 사랑하고 자신을 헌신하는 ‘애국봉헌’의 정신은 신시대의 이들이 목표로 삼아 크게 전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지차이는 1986년 26세의 젊은 나이에 짱쑤성 관윈(灌雲)현의 낙도 카이산다오(開山島) 수비를 책임지는 민병 초소장으로 부임했다. 이후 왕지차이는 수도와 전기가 없고 식물조차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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