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코로나 ‘독감’처럼 다루나…전수조사 중지 검토

114980695.1.jpg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모든 감염자를 찾아내는 전수조사 중지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요미우리신문 등이 16일 보도했다. ‘2류 감염병’인 코로나19를 독감과 같은 수준인 ‘5류 감염병’으로 낮춰 일상적인 병으로 다루기 위한 조치다. 일본은 코로나19를 결핵, 사스(SARS) 등과 동일한 ‘2류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보건소와 의료기관은 모든 환자아 밀접 접촉자를 일일이 찾아내서 그 수를 집계하고 각종 조치를 취해야 한다. 하지만 이달 초에만 일일 25만 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모든 감염자를 찾아내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졌다. 의료 현장의 부담 또한 가중돼 병상 활용이 비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전수조사 중단을 검토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사회적 거리 두기, 밀접접촉자 자가격리 등을 해제하는 등 코로나19 관련 방역 지침을 대폭 완화했다. 이에 따라 미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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