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올린 내 얼굴 사진 도용 티셔츠가 베트남 의류 매장에…‘황당’

91411003.2.jpg나도 모르게 내 얼굴이 인쇄된 상품이 외국 의류매장과 인터넷 쇼핑몰에서 팔리고 있다면 얼마나 황당할까? 브라질의 한 20대 여성이 최근 겪은 일이다. 최근 베트남 매체 ‘얀’ 등에 따르면, 30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가진 쌍파울루 거주 여성 미안다(22)는 최근 한 팔로워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그의 얼굴이 인쇄된 티셔츠가 베트남 의류매장에서 팔리고 있다는 것이다. 해당 의류매장 마네킹에는 미안다의 얼굴이 인쇄된 티셔츠가 입혀져 있었다. 이 티셔츠에 인쇄된 사진은 미안다가 지난 1월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이었다. 하지만 의류 업체와 초상권 계약을 한 적이 없는 미안다는 “내 얼굴이 상업적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결코 없다” 밝혔다. 팔로워들은 해당 업체를 고소하라고 권했다. 이에 미안다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베트남의 ‘나하오리티’(NhaKhoLiti)라는 회사에 연락을 취해 어찌된 영문인지 알아봤다. 그러자 업체 측은 ‘중국에서 만들어진 옷을 대량 구매해 재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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