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방출’ 日, 어민 지원에 3093억 예산 편성…이웃국 피해 외면

110302591.2.jpg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 보관 중인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해 수산물의 수요가 하락했을 경우, 수산물을 매입하기 위해 300억엔(약 3093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25일 일본 공영 NHK방송은 그동안 구체적인 기금 규모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경제산업성 등에 따르면 약 300억엔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고 이날 보도했다. 해당 기금은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해 수산물의 수요가 하락했을 경우, 냉동 가능한 수산물은 매입하고 냉동할 수 없는 것은 기업의 식당에 제공하는 등 판로를 개척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 같은 지원은 후쿠시마현뿐만 아니라 전국의 수산물을 대상으로 한다. 경제산업성은 기금 조성에 드는 비용을 올해 보정예산안(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할 방침이다. 당초 내년 예산안에 반영할 예정이었지만 오염수 방출 전부터 풍평피해(잘못된 소문 등으로 인한 피해)가 일어날 가능성을 고려해 앞당기기로 했다고 경제산업성은 설명했다. 앞서 스가 요시히데 전임 내각은 지난 4월 각의(국무회
팔복5112 | 경기도 파주시 송화로 13 | 대표이사 강수현
사업자등록번호 593-38-00301 | TEL: 070-7716-8524 | MAIL: master@hinews.co.kr
Copyright by HINEWS.net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