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사무총장 “北 영변 등 핵 활동 지속…안보리 결의 위반”

110399599.2.jpg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북한 영변 핵 시설 및 강선과 평산의 관련 시설에서 지속적인 핵 활동이 관측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북한의 지속되는 핵 프로그램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라파엘 마리아노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이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북한의 최근 핵 활동과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성명을 발표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IAEA가 지난 8월 보고서 제출 이후에도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감시해왔다며, 영변 핵 시설에서 5MW(e) 원자로 가동과 일치하는 징후들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5MW(e) 원자로는 2019년 2월 하노이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의 주요 쟁점이 된 시설이다. 특히 영변 핵 시설에서 원심분리기 시설의 부속건물 건축을 포함해 새로운 건설 활동이 계속되고 있음을 관찰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건설 중인 경수로(LWR)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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