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왕세자, 9년만에 터키 방문…11조원 대규모 펀드 조성

110455169.2.jpg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왕세자가 24일(현지시간) 터키를 방문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회담했다. UAE는 무역, 에너지, 환경 분야 협력을 위해 터키에 100억 달러(약 11조80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UAE의 투자는 환율 위기로 휘청거리는 터키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보인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아부다비 국왕인 할리파 빈 자예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이 지난 2014년 뇌졸증으로 쓰러진 뒤 사실상 UAE 수반 역할을 해왔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궁에서 기마대 행렬을 선보이며 성대한 환영식을 했다. 터키와 UAE는 리비아 내전에서 각자 다른 세력을 지지하는 등 중동·아프리카 현안을 두고 갈등을 겪었으나, 최근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무함마드 왕세자가 터키를 방문한 것은 2012년 이후 9년 만의 일이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리비아 동부 군벌인 칼리파 하프타르 리비아국민군(LNA) 사령관을 지원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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