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몹 강도’ 美서 활개…‘블랙 프라이데이’ 앞두고 유통업계 긴장

110455300.2.jpg최근 미국에서 수십 명이 한꺼번에 난입해 물건을 강탈하는 ‘플래시몹 강도’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연휴 쇼핑 시즌을 앞두고 유통업계에 불안감이 감돌고 있다. 24일(현지시간) AFP 통신, ABC 뉴스 등 해외 외신에 따르면 미국 최대 쇼핑 축제 ‘블랙 프라이데이’(11월 26일)를 앞두고 유통업계는 경비원을 더 많이 고용하거나 물건을 미리 숨기는 등 보안을 강화하는 분위기다. 이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전역에서 연달아 발생한 이른바 ‘플래시몹 강도’ 사건 때문으로 전해졌다. 플래시몹이란 불특정 다수의 군중이 사전에 약속한 특정 날짜, 시간에 약속 장소에 모여 짧은 시간에 주어진 행동을 한 뒤 순식간에 흩어지는 이벤트를 말한다. 지난 20일에는 캘리포니아주 서부 월넛크리크 명품 백화점에 차량 25대에 나눠 탄 약 80명의 떼도둑이 동시에 들이닥쳐 순식간에 상품을 약탈해 가는 일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백화점 직원 2명은 폭행당했고 1명은 후추 스프레이 공격을 당했다. 또 19일에는 샌프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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