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대만 등 亞서도 반도체 투자 증가…“올해 전세계 50% 늘었다”

110455058.2.jpg미국이 자국 내 반도체 생산을 위한 투자 유치에 나선 가운데 기존 반도체 강국인 한국과 중국, 대만과 일본의 자국 산업 강화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세계 반도체 시장 재편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나타난 반도체 공급난으로 IT 업계와 자동차 업계 매출에 큰 타격이 발생하자 미국은 반도체 생산 투자유치에 나섰다.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려는 기업에 보조금과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한 예산 520억 달러(61조8800억원)를 ‘미국의 혁신 및 경쟁을 위한 법안’에 포함할 계획이다. 인텔이나 AMD, 엔비디아 등 업계 유명 기업들이 모두 미국 기업인데, 미국이 반도체 생산 유치에 투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반도체 관련 기업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팹리스 기업, 생산 전문인 파운드리 기업(대만 TSMC·SK 하이닉스), 생산과 설계를 모두 하는 종합 반도체 기업 IDM(삼성전자) 등이다. 앞서 언급한 미국 기업들은 모두 팹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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