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럽 이어 코로나 재확산?…추수감사 연휴 ‘5차 유행’ 우려

수천만명의 사람이 가족과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날 추수감사절 연휴가 다가오면서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달 들어 미국의 신규 확진자는 인구 10만명당 28명으로 월초 대비 30% 가까이 증가했다. 의학 전문 연구기관인 스크립스연구소의 에릭 토폴 소장은 “우리는 ‘다섯 번째 물결’이 될 것의 초기 단계에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낮은 백신 접종률 때문에 미국이 마찬가지로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서유럽의 모든 국가보다 더 나쁜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집계 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57.83%로 Δ영국 67.72% Δ스페인 80.34% Δ포르투갈 87.78%보다 현격히 낮은 수준이다. 또 정부 자료에 따르면 백신 접종을 받은 인구의 18%만이 부스터 샷을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스터 샷은 백신의 면역 효과를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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