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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또 걸고…코로나와 혐오의 거리에 선 ‘아시아 여성’
잇따른 인종 혐오 범죄에 시달리는 아시아 여성들이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나섰다. 차이나타운과 코리아타운이 있어 아시아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미국 뉴욕 플러싱 거리에서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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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충격에도…“흑인 살해 경찰, 유죄” 68%가 뜻하는 것
2020년 5월25일(현지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편의점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에 체포됐다. 위조지폐 사용을 의심한 가게 종업원이 신고했다. 백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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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규제당국, 앤트그룹과 마윈 지분 매각 논의했다”
중국 규제당국과 알리바바그룹의 핀테크 계열사 앤트그룹이 이 회사의 최대주주인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의 지분을 매각할 것을 논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중국 규제당국 사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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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정적’ 나발니, 감옥서 건강 급격히 악화 “심정지 올 수도”
모스크바 인근 교도소에 수감 중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적 알렉세이 나발니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야권 성향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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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새끼들 묻지 말라 눈물로 애원한 어미개 ‘애틋’ (영상)
죽은 새끼들을 묻지 말라 애원하듯 주인에게 매달리며 끝까지 곁을 지킨 어미개의 모성애가 애틋함을 자아냈다. 16일 중국 ‘중스신원왕’에 따르면 중국 안후이성 쑤저우시 진 모 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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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2시간30분 만난 스가 "햄버거도 못먹을 정도로 대화"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약 2시간 30분 동안 정상회담을 진행한 뒤 개인적으로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음을 강조했다고 16일(현지시간) 일본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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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회의에 노출 생중계…加정치인 옷 갈아입다가 그만
캐나다 정치인이 나체로 줌 화상회의에 노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6일 토론토 선 등에 따르면, 캐나다 민주당 하원의원인 윌리엄 아모스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4일 완전히 알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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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1년만 사망자수 300만명 넘어서
전 세계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가 17일(현지시간) 기준 3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한 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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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없는 미국의 '갈취', 국회가 막아야 한다
(상편 "11차 방위비분담협정, 정부 발표의 기만을 폭로한다"에서 이어집니다) 매년 국방비 증액률만큼 인상해주기로 한 것은 전례없는 미국 퍼주기 역대 한국 정부가 연간 방위비분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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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차 방위비분담협정, 정부 발표의 기만을 폭로한다
지난 4월 8일, 정부는 미국과 제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아래 특별협정) 정식 서명을 마치고 13일, 비준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서명 일시와 장소를 막바지까지 비밀에 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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