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보궐선거에 따른 부동산 불안 조짐, 각별히 경계”

106306308.2.jpg“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상호협력이 더욱 더 긴밀해지고 견고해지길 기대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 열린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그간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에 대해서는 그 취지를 짚어보도록 하겠으나, 여야를 떠나 ‘부동산시장 안정’과 ‘주택공급 확대’를 통한 서민 주거안정 이라는 지향점은 결코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여당의 참패로 끝난 보궐선거로 인해 여당과 정부가 초긴장 모드에 들어간 가운데 처음으로 열린 정부 부처 장관 합동에서 나온 발언이다. 야당 출신 서울시장이 들어서면서 ‘2·4대책’ 등 정부가 공을 들여온 각종 부동산 정책에 적잖은 영향이 미칠 것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홍 부총리는 “투기수요 억제, 실수요자 보호, 불공정 거래 근절 등 부동산정책의 큰 틀은 흔들림 없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주택공급은 후보지 선정, 지구지정, 심의·인허가 등 일련의 행정절차상 중앙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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